총파업 집회 열고 '신너' 뿌린 노조 본부장 유죄 확정
... 대법원 제2부(주심 이동원 대법관)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4월에...
2023-08-10 12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