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1급 발암물질 5종·타르 90배’..궐련형 전자담배 파문(종합)
[세종=뉴스핌] 임은석 박효주 기자 =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되고, 타르 함유량이 일반담배보다 90배 가량 많다는 정부의 발표가 나오면서 파장이 예상된다. 정부는...
2018-06-07 16:03
영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