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에 명동 상가 공실률 20%대로 치솟아...주거지 주변은 ′선방′
[서울=뉴스핌] 유명환 기자 = 코로나19 여파로 서울시 핵심 상권인 명동과 강남 등의 상가 공실률이 최고 20%대로 치솟았다. 관광객과 직장인 수요가 급감하자 매출 타격을 버...
2021-01-30 06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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