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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 국감] 해외서 못 받은 무보 국외채권 1.5조…신정훈 "추심 역량 강화해야"
... 규모가 무려 1조471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.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정훈...
2021-10-18 08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