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](https://img.newspim.com/news/2024/04/03/240403144613065_942_tc.jpg)
의협 "사태 길어지면 대한민국 미래 없어"···의대증원 백지화 요구
... 김 위원장은 "총선 이후 의협 비대위와 전국의대교수협의회, 대한전공의협의회, 의대생 대표 등이 한 자리에 모여...
2024-04-07 17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