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윤소하 협박소포' 대진연 간부 1심 무죄
[서울=뉴스핌] 방보경 기자 = 지난 2019년 윤소하 당시 정의당 의원에게 '협박 택배'를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대학생진보연합(대진연) 간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...
2025-02-13 17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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