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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장동 의혹' 유동규 첫 재판, 24일로 연기
... 이밖에도 유 전 본부장은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 등과 공모해 화천대유 측에 최소 651억원 상당의 택지개발...
2021-11-09 10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