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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코로나19] 배화여고서 열린 3·1절 기념식, 50명만 참석...1750명 줄여
... 이어 러시아어 낭독에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후손인 최 일리야 세르계예비치 씨, 수어 낭독에 이현화 주무관,...
2020-03-01 10:49